옷분실에따른 클레임건

by anonymous posted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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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2일 입실 13일퇴실로 

1박2일 933호 온돌방 1박머물렀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집에 올라오던중 옷장 옷걸이에 걸어 두었던 자켓이랑 가디건이 생각나 프론트에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남성직원분이 지금 바빠서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였지만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다 다음날 다시 연락하니 여성직원분이 옷  분실된거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청소를 바로 했다면 청소하신분이나 복도 cctv 를 확인하시면 바로 아실수 있는부분인데  무조건 없다고만 하시니 답답하더라구요 

비싼건 아니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운 답변과  깜깜무소식 피드백은 정말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고 머물렀지만 문의 후 연락도 주지않고 다시 전화하니 없다고만 하시는 서비스는 매우 불친절하여 실망감이 큽니다.